카테고리 없음
늘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늘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음으로 늘 사색하는 마음으로 깊이 고려하고 이해하고 품어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겨울에도 푸르른 나무처럼 그렇게 변함없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습니다. 타인의 중상모략이나 모함에도 끄덕하지 않고 용기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자신만의 아름다운 세계를 갖고 그런 것을 잘 개발하고 가꾸어 나가는 그런 참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일만을 바라보는게 아닌 현재에 충실하고 오늘을 보람있게 살아가는 그래서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서 값진 인생이 되는 진주같은 삶을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